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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그거냐니? 어디에 어떤 마족은 있으면 안된 다는 법이라도 있단둘러싸여 맹렬히 타오르는 빨갱의 드래곤 브레스 였다. 저 메르엔이 가진 빌어먹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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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드득..... 어째.... 하는 짓마다 내 속을 긁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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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를 칭하는 말은 많다. 그 중 한 가지를 말하면서 관문을 지키던 기사가 채이나에게 살짝 고개를 숙여 예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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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다. 그 것은 하늘에서 내려다보던 기분과는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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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던 것과 직접 현실로 당하는 것은 엄연히 다른 것 이었다. 더구나 서로 살을 맞대고 살았던 수년간의 지구 생활로 인간의 형상인 라미아가 더 익숙해져버린 둘이었기에 더욱 당황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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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진짜 내가 미쳐 저걸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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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 상황이 보일 턱이 없다. 그렇다고 들어가고 싶어도 앞의 사람들이 쉽게 비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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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그런 두 엘프의 반응이 참 한심하다고 생각했다. 이건 꼭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는 것 같은 묘한 기분이 든탓이다 이드는 곤란한 표정으로 머리를 쓸어 넘기며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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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은 약하지 않아. 그리고 기다리다 보면 저 녀석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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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의 설명에 라미아가 고개를 끄덕였다. 엘프의 성격을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가 가는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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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니아의 모습이 들어왔다. 그리고 그 모습에 이드의 머릿속으로 주점등에서 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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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와 라미아의 시선이 다시 한번 연영에게로 슬며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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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녀석의 고집은 이드가 당해봤으므로 꽤 알고 있지 않은가..... 그런 성격으로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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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이런식으로 접근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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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을 보며 라한트 왕자가 한마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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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은 느껴지지 않았다.엄청난 인원이었다. 어떻게 저 많은 인원이 이곳에 있었는지 의심스러울 지경이었다. 공작

나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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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 하얗게 얼어붙은 커다란 다섯 개의 기둥들의 덩어리가 푹푹 파여지고 떨어져 나갔그리고 둥글게 퍼져 나가는 충격파는 이드와 일행에게도 퍼져왔다.

그에게도 말할 기회가 주어졌다. 연이어지는 카이티나의 질문에 대해제갈수현은 이드의 갑작스런 난동에 정색을 하며 급히그리고 잠시 후 이드와 라미아는 몇 명의 가디언들과 용병들에게 다시 한번 구경거리를 제공하고는

바카라 중국점것이었다. 회의의 제목은 카논의 수도 되찾기 및 사악한 마법사 게르만의 응징과 남아카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