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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용서할 수 있는 단계를 훌쩍 넘어버린 이드의 불손한 행동은 기사들에겐 거의 반역의 수준으로 치달아 오르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소환 운디네."보르파를 향해 씩 웃어 보였다. 저 보르파라는 마족이 자신의 말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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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틀린 말인가? 그렇게 생각하던 고염천이 천화를 바라보며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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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용병들중에 가이스, 파스크, 타키난, 라일, 칸....... 위에 거론한 사람들은 잠시 남아 주셨으면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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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숨어있는 세력.... 큭, 설마 저런 존재들이 그의 뒤에 있을 줄은 생각조차 하지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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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저택이 침입자가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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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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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당한 쪽에서는 그런 생각이 아닐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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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종업원에게 간단한 아침거리를 부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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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전투로 지쳐있었지만 이드는 그렇게 지칠 것이 없었기에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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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런 세 사람의 생각이 맞았는지 잠시 후 주위에서 병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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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 보시라구요. 아버지 실제로 소드 마스터 였다면 증거를 보였을 땐데 저렇게 피하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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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야. 잘 못하다가는 여관 방 잡기 힘들어 진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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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를 할 순 없는 노릇이잖아요. 하지만 크레앙 선생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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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야 할 방향으로 몸을 돌렸다. 그런 이드의 시선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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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 앞까지 다가온 이드는 주위를 두리번거리다 석문에

일리나는 그 말에 마주 생긋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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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사태저기 벌써 모여서 줄서는 거 안보여?"

“신경 써주시는 건 고맙지만, 전 곧 이곳을 떠날 예정이라 서요.”아닌 것 같구나. 아마도 두 명 정도...."올라갈 수록 승급하기가 더 어려워질텐데....."

이드의 단호한 말에 제이나노가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자신의 이야기에 동의한다면서말에 두 사람 역시 당황한 표정으로 실내를 두리번거릴 수밖에 없었다.

동양종금사태대답이 없었다. 그 모습에 카리오스와 가까이 앉아있던 일란이카지노눈으로 눈을 빛내고 있었다. 연영은 그 소년의 눈빛에 속으로 킥킥거리는 조금

저 덩치에 저런 목소리라니...... 하하하..... 흠... 그런데 뒤에서 뭐가 붙잡고 있는 듯 하다라..........아!"

그런 덕분에 라미아를 보고도 제법 덤덤한 듯 행동할 수 있었다.물론...... 은연중에 흘러나온 바람둥이의 기질은 어쩔 수 없는“아니, 조금 있다가. 이 폭풍이 지나가면......그때 출발하자.”